이번학기 마지막 실험. 공부하다가

지못미 폰카.  렌즈 기름때 닦고 찍었어야 했는데..-_-;;

마지막 실험은 TN, TP, Cl, 알칼리도, SS

왜 실험항목들이 죄다 쌩뚱맞냐고 묻지는 마세요.
이 실험에는 아주 슬픈 사연이 있으니까요..ㅠㅠ



대충 만들어진 시약들(....).

가장 오른쪽에 있는건 메틸레드인데, 어째서인지 응고됨(....)
난 처음에 에탄올 대신 메탄올 써서 그런줄 아랐지.
근데 에탄올로 다시 만들어도 응고됨(....)

조교도 이유를 모름(...).

근데 열좀 가해주면 녹아서 사용하는데엔 지장 없음(....)









용케도 이렇게 하고서 실험을 했구나..









여과기 쓰다가 넘쳤음..-_-;;













질산은 용액 제조 후, 시약병에 옮겨담는 순간 빨간색으로 변해서 다시 만드는 중
전 실험때 시약 병 닦은놈 누구야,....-_-;;




용케도 이렇게 하고서 실험 하고 있다.. 
여러의미로 대단






실험노트 처음 쓴 날
실험목적에 아무것도 안적었다고 엄청 쪼였었던 기억이 난다..ㅋㅋ




노트 작성 초기
대충썻다는 지적 받고 엄청 충격 먹었었음.




필기가 시약때문에 번진다는걸 깨닫고
이 이후로 플루펜으로 노트 안적음

그래도 그게 필기감은 더 좋은데..-_-;; 




실험결과 안나온날도 있었는데 그날은 다 같이 안나옴.ㅋㅋ
그리고 이 때, 조교님이 얻어온 시료 결과값 구하는데 나만 희석배수 곱했던듯.
칭찬받았음..ㅋㅋ






그리고, 마지막 노트 검사



ㅋㅋㅋㅋㅋㅋㅋㅋㅋ
참잘했어요


1급 참잘했어요, 2급 하트, 3급 ok, 4급 화이팅, 그리고 정체불명의 체크가 있었음..ㅋㅋ
뭐,, 실험노트는 각 실험의 부분점수로 들어가는지라 별 큰 의미는 없지만.






재밌긴 했지만
진짜 힘든 수업이였다
C맞으면 진짜 자살할지도 모름

  
이제 총실험 결과보고하고 시험만 남았다

좀만 더 힘내자!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